신세계아이앤씨, 전자계약 'eCdocu'로 외부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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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용 기자
입력 2019-06-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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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간편 전자계약 및 입찰 서비스 'eCdocu(이씨다큐)'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대외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간편 전자계약 및 입찰 서비스 eCdocu는 입찰부터 계약, 공문 등을 별도 설치나 구축 없이 로그인만하면 전자문서로 작성해주는 페이퍼리스(탈 종이) 서비스다.

입찰 공고부터 기술평가, 낙찰 등 입찰 관련 업무 지원 기능부터 계약서 작성, 체결,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다. 전자공문·문서, 전자수입인지 등을 관리할 수 있고, 건당 과금 체계를 택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오는 30일까지 eCdocu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eCdocu 홈페이지 회원 가입한 모든 고객 대상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며, 구글 홈 미니, soundlook 턴테이블, 갤럭시 버즈(Galaxy Buds)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그룹의 IT서비스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유통·패션 기업용 ERP(전자사원관리) ‘굿엠디(good MD)’를 꼽을 수 있다. 레드페이스, 미니소코리아 등 기업부터 서울시, 여수시청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 ▲기업고객을 위한 메시지 발송 서비스인 ‘메시징 서비스’ ▲발주,납품 등 정보를 전자문서로 전달하는 전자 데이터 교환(EDI)서비스 ‘eCvan(이씨밴)’ △ SaaS기반 그룹웨어 서비스 ‘eCnote(이씨노트)’ ▲비콘(Beacon)기반의 출퇴근 관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오는 8월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형 화상회의 플랫폼도 출시할 예정이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 상무는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eCdocu’는 보안성, 비용 및 업무 효율 측면에서 기업 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워크 솔루션이다”며, “유통 IT노하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신세계아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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