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해졌네" 유재환 16kg 감량에 유소영·김영철·서지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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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6-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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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환,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16kg을 감량하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개그맨 김영철은 유재환의 인스타그램에 "보기 좋다. 잘지냈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가수 겸 배우 이지혜도 "보고 싶었다. 핸섬해졌네"라고 남겼다. 또 FT아일랜드 이홍기는 "헐?"이라며 몰라보게 달라진 유재환의 모습에 놀라워했고, 래퍼 캐스퍼는 "70kg 가즈아"라고, 배우 유소영은 "재환아 멋져!"라고 칭찬했다.

네티즌들도 "살 빼니 미남이다" "더 빼신다고 했으니 꼭 건강도 챙기세요"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였다" "사람좋고 귀여운 캐릭터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보기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4→88kg. 진짜 오랜만에 80kg대 진입했는데 몸이 가볍네요. 건강해져서 너무 행복한데,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해요"라며 "엄마 미안하고 고마워. 분명 예쁜 아들 낳아줬을 텐데 내가 너무 막 써먹었다"라며 "여러분 다이어트도 효도가 될 수 있더라고요. 수많은 다이어터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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