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돼지열병 관련주' 우성사료 장 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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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입력 2019-05-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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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우성사료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우려에 장 초반 급등했다.

3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우성사료는 전일 대비 10.50% 상승한 3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일사료(6.88%)와 현대사료(4.17%)도 강세다.

앞서 사료주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주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한 바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예방 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이르며 바이러스 생존력이 매우 높은 가축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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