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항공기 좌석 대학 기증...총 1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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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입력 2019-05-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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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관련 3개 대학에 총 189석 기증

진에어가 미래 항공 인재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항공기 좌석을 기증했다.

진에어는 27일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중원대학교에서 항공기 좌석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된 항공기 좌석은 B737-800의 좌석으로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항공기 좌석 기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1일 진에어는 한양여자대학교에 해당 기자재를 기증했고, 오는 28일에는 극동대학교에도 항공기 좌석을 기증할 예정이다. 3번째 기증까지 마치면 이들 3개교에 기증된 항공기 좌석은 총 189석이며 금액으로 환산 시 대략 1억 원에 달한다.

가격 문제로 실제 항공 기자재를 학교가 직접 교육용으로 구비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가능한 많은 학생들의 실습에 활용될 수 있도록 3개 학교에 분산해 기증했다. 

진에어는 “항공산업 관련 실습 교육과 학생들의 실무 경험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공업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에어 전명길 정비본부장(좌측부터 다섯번째)과 중원대학교 김두년 총장(좌측 일곱번째)[사진 = 진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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