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배우 이준기로부터 자선기금 6000만원 전달받아

황재희 기자입력 : 2019-05-27 15:55
이준기 팬클럽, 쌀 5톤 기부

배우 이준기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 기금사업본부는 배우 이준기로부터 자선기금 6000만원과 쌀 5톤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준기는 의료소외계층 환자 치료를 위해 이번 기금을 전달했다. 쌀 5톤은 이준기 팬들이 보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관계자는 “평소 팬들이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것에 감동한 이준기 씨는 자신이 받은 사랑과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고 싶어했다”며 “이준기 씨가 기부한 자선기금과 쌀 5톤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김없이 달려가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이준기 씨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됐을 것”이라며 “보내주신 자선기금과 사랑의 쌀은 나눔의 가치를 기억하며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