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스카이다이빙, 용인에 있다는데…'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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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진 기자
입력 2019-05-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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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카이다이빙'이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전파를 타 관심을 불렀다.

지난 24일 재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남아공 출신 3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실내 스카이다이빙장을 방문해 이색적인 체험을 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카이다이빙은 비행기나 높은 곳에서 낙하산을 타고 떨어지는 스포츠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비슷한 스릴감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장은 원드터널을 활용한 강풍이 나와 사람을 공중에 띄우는 원리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고 낙하산을 펼치지 않아도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최고 시속 360㎞에 이르는 바람을 내뿜으며, 개인 체격에 맞춰 바람 세기를 조정할 수 있다. 네 살 이상이면 남녀노소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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