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24일 광주에서 ‘BJ지역간담회’ 개최

이소라 기자입력 : 2019-05-23 11:12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공유...‘광주그라운드’ 사전행사도 진행
아프리카TV가 1인 미디어를 통해 광주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프리카TV는 오는 24일 광주에서 BJ지역간담회를 개최하고, 기획 방송인 ‘광주그라운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 콘텐츠로 기획된 ‘광주그라운드’는 BJ지역간담회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80여명의 BJ들이 참가하는 광주그라운드는 광주시와 광주 중외공원의 협조로 열린다.

아프리카TV와 BJ들은 1인 방송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광주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계획이다.
 

[아프리카TV]

참가 BJ들은 중외공원을 중심으로 아프리카TV 운영자들과 술래잡기를 진행한다. BJ들은 술래를 피해, 안중근 의사비, 3·1운동 기념탑, 광주전남 순국학생위령탑 등의 장소에서 역사 퀴즈와 태극기 그리기 등의 미션 완수에 도전할 예정이다.

'광주그라운드'는 아프리카TV BJ지역간담회 공식방송국 채널과 방송에 참여하는 BJ들의 개인 방송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추후 SBS-AfreecaTV 채널에도 편성돼 IPTV와 케이블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5시부터는 ‘BJ지역간담회’가 광주 그랑시아웨딩컨벤션에서 이어진다. 유명BJ인 오메킴과 서윤의 진행으로 진행되며, 축하공연 및 아프리카TV 임직원과 BJ들의 교류를 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프리카TV는 참가 BJ들을 대상으로 신입BJ 지원정책과 방송기술 팁 등을 안내하고, BJ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개선에 대한 의견을 아프리카TV 임직원들에게 전달한다. 이 날 전달된 의견들은 아프리카TV 서비스 개편에 추후 반영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지속적인 BJ지역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공감'이라는 서비스 철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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