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참가

김태림 기자입력 : 2019-05-21 18:37
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 루멘스는 오는 22일~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KOBA는 세계 각국의 최첨단 방송, 영상, 음향, 조명 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국내 최대 방송 장비 전시회다. 이번 전시 주제는 ‘미디어, 선택을 만들다(Media, Make a Choice)’이다.

루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해상도 마이크로 LED 응용제품과 초박형‧초경량 플렉시블 LED 디스플레이를 전시해 방송시장에 최적화된 루멘스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아레(나뭇결‧파형 모양) 현상을 제거한 139인치 초고화질(UHD급) 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출품한다. 방송촬영 시 무대 LED 스크린에 무지개 빛 또는 물결 무늬 등 여러 형태의 잔상이 발생하는 현상을 제거해 고화질 방송 영상을 제공한다.

초박형‧초경량 플렉서블 LED 디스플레이는 필름 형태의 유연한 기판을 사용해 손상 없이 구부리거나 말 수 있어 어떠한 설치 곡면에도 구애 받지 않는다. 제어장치 내장형으로 설치, 해체 등 매우 용이하며 와이파이(WiFi) 혹은 HDMI 통신방식으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 LED 적용 19인치 스마트미러 디스플레이를 새로 출품한다. 2000니트의 높은 밝기 구현으로 일반적으로 400니트에 불과한 기존 미러 디스플레이 보다 훨씬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루멘스는 0.57인치 마이크로 LED 패널을 적용한 프롬프터, 스마트 헬멧 등 다양한 응용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루멘스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방송시장에서 최적화된 루멘스의 영상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외 방송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루멘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