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中, 건국 70주년 축하 선전활동 전개...애국심 고취 목적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5-21 12:29

[사진=게티 이미지]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19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나와 나의 조국'을 주제로 한 선전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 국경절을 앞두고 국민을 동원한 다채로운 행사를 전국에서 개최해,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위대한 민족정신"을 고취시켜 나간다.

신 중국 수립 70년의 역사, 특히 개혁개방 정책의 성과와 현 시진핑 지도부가 출범한 중국 공산당 제18회 전국대표대회 이후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학습활동과 강연활동, 문화활동 등을 전개해 나간다.

전 라디오, TV 방송국에는 연말까지 매일 아침 7시에 주요 채널을 통해 중국의 국가 '의용군 행진곡'의 연주를 편성하도록 의무화했으며, 각 기관, 단체, 대기업에는 국경절 전후에 국기게양 의식을 행할 것을 촉구했다. 청소년을 위한 애국교육과 인터넷 상에서 선전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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