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래리 커들로(Larry Kudlow)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만나, 미국의 자동차 232조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달했다. 유 본부장은 지난 13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회담을 한 자리에서 자동차 232조 조치대상에서 한국은 제외돼야 한다고 우리 집장을 전달한 바 있다. 관련기사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 "K-패션, 파트너십 강화…美 관세 불확실성 대응"윤진식 무협 회장 "대미 통상, 새로운 도전 직면… 아웃리치 활동 강화할 것" #유명희 #산업부 #자동차 232조 #미국 #자동차 관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