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방송인, 마약 투약 혐의 복역중... "반성하고 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19-05-15 21: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0대 여성 방송인 정 모(28) 씨가 마약 투약으로 복역 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SBS funE'에 따르면 모델 겸 방송인 정 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정 씨는 지난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최근 형이 확정됐다.

정 씨 측은 "현재 과거를 반성하고 있으며 출소 후 다시는 마약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결심을 담은 편지를 수차례 보내왔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