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ATD ICE 2019’ 디브리핑 내달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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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철 기자
입력 2019-05-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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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교육기업 중 유일하게 엑스포 전시 기업으로 참가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이 다음달 5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캠퍼스에서 ‘ATD ICE 2019’ 디브리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 인사‧교육 담당자 및 CEO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세계 최대 교육 컨퍼런스인 ‘ATD ICE’를 직접 체험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기업 교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ATD ICE(AssociationofTalentDevelopment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는 세계적인 인적자원개발협회 ATD가 주최하는 행사다. 전 세계 1만여명의 인사‧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자리다. 올해는 이달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휴넷은 이번 컨퍼런스에 한국 기업의 연수단을 이끌고 참가한다. 한국 교육기업 중 유일하게 ATD 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해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러닝 솔루션 ‘SAM(쌤)’과 게임러닝 프로그램 ‘ARGO(아르고)’를 선보인다.

[사진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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