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0년된 거창 산삼 가격이 1억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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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05-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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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6일 오전 경남 거창군 일원에서 50대 약초꾼이 발견한 110년 된 천종산삼 5뿌리.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의 감정가액을 1억2천만원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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