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0일 네이버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페에 올라온 갤럭시S10 5G 발화 주장 제품 모습. 작성자는 "산 지 1주일도 안 돼서 제품에 불과 연기가 났다"며 "삼성전자에서는 교환이나 환불도 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李 "청년에 대한 투자가 미래 위한 투자…기회·희망 만들 것" 삼성證 "호텔신라,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로 실적 개선…목표가↑" #갤럭시 #삼성 #스마트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