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영국 건설산업협회와 건설 선진화 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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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조 기자
입력 2019-04-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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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사진 왼쪽부터), 돈 워드 CE 대표, 이상호 건설산업비전포럼 대표가 양국의 건설 선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과 건설산업비전포럼(HG-CVF)은 지난 26일 영국 건설산업협회(CE)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의 건설 선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건설관련 상(Awards)제도 마련, 린(Lean) 경영혁신프로세스 도입, 국제학술대회 개최, 디지털건설 워크숍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미글로벌은 영국 CE에서 발간하는 뉴스레터와 보고서를 활용해 세계 건설업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선진 건설시장 및 기술 동향을 분석해 국내 건설업의 선진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CE와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선진 정보를 회원들과 공유한다. 국제적 권위와 위상을 갖춘 건설 관련 상도 함께 제정할 계획이다.

CE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활동을 확대하고, 해외 건설시장의 현황 파악과 건설 기업과의 지식 공유를 추진한다. 현재 10개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 테마그룹에 새롭게 건설사업관리(PM·CM)에 관한 주제 포함 여부를 논의한다.

아울러 이들은 멤버십 체결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성과를 측정해 향후 유사한 프로젝트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더 나아가 건설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자원과 데이터를 지원하며, 기술과 혁신 사례 교류 등을 활동을 수행한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내 건설업계에 선진 건설산업의 혁신적인 지식과 시스템을 도입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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