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 고신구는 지난 15일 위둥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가 고신구에서 기업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위 서기는 먼저 푸린환경과학기술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기업운영 상황을 살피고 푸린환경과기의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위 서기는 고신구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인 기업관리 및 경영성과를 위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창업·혁신의 심장, 옌타이 고신구의 약진 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이애령 기자kbchoi@ajunews.com '기쁨의 조각들'로 만나는 순간의 예술…이효선 작가 개인전 한중 전통음악, 온라인에서 울려 퍼지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