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ABC초콜릿+쿠키’ 하루 매출 1억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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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우 기자
입력 2019-04-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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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초코쿠키’ 시험 판매서 하루 만에 1억원 매출 올려


롯데제과 ABC초코쿠키[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는 초콜릿 제품 ‘ABC초콜릿’을 쿠키와 결합해 신제품 ‘ABC초코쿠키’를 선보였다.

ABC초코쿠키는 기존 ABC초콜릿과 바둑알만 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는 형태다. 식감을 좋게 해주는 템퍼링 공정을 거쳐 부드러운 ‘ABC초콜릿’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입안에서 쿠키 과자와 조화를 이룬다.

판매가는 편의점 기준 50g 용량 제품이 1000원이다.

ABC초코쿠키는 출시 전 소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시식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10점 만점에 9.6점을 획득해, 최근 5년 안에 출시한 신제품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정 유통채널에서 시험 판매한 결과, 하루 만에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다른 신제품보다 2배가량 높은 수치라고 롯데제과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ABC초코쿠키의 연 목표 매출액을 100억원으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며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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