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순위] 토트넘, 브라이튼전 승리로 3위 유지…현재 1위는 리버풀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4-24 08:15
토트넘, 브라이튼에 1-0 승리…첼시(4위)·아스날(5위)와의 승점 차이도 벌려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승점 3점을 챙기며 2018-19 프리미어리그(PL) 승점 70으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2018-19 PL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페르난도 요렌테를 최전방에 세우고 손흥민(왼쪽)과 루카스 모우라(오른쪽)를 양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한 토트넘은 전후반 지속해서 브라이튼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토트넘의 맹공격은 브라이튼의 철벽수비에 막혔고, 양팀은 0대0 팽팽한 경기를 후반 40분대까지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4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이 먼 거리에서 때린 공이 브라이튼의 골망을 흔들었고, 토트넘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것은 물론, 4위 첼시(67점)와 5위 아스날(66점)과의 승점 차이도 벌렸다. 아스날이 토트넘보다 한 경기 덜 치르기는 했다. 하지만 토트넘과 아스날의 승점 차이가 4점이기 때문에 아스날이 다음 경기에서 승리해도 토트넘은 3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현재 2018-19 PL 1위는 승점 88점의 리버풀이다. 2위는 승점 86점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단, 맨시티의 경기 수가 리버풀보다 하나 적은 것에 따라 맨시티의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자리의 주인공이 바뀔 수도 있다. 맨시티의 다음 경기는 25일 오전 4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이다.
 

[사진=프리미어리그(P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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