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대표 "자연옹기에 정성 가득 담은 햇빛촌 식초"

김선국 기자입력 : 2019-04-23 14:08
"우리 고유의 전통 옹기만을 사용해 현미 식초 초산 숙성발효를 완성했습니다."

김주성 '햇빛촌' 대표는 23일 "인공 감미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전통 방식으로만 식초를 제조·판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주성 대표는 "소량의 자연발효 식초를 매일 정성스럽게 수작업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정직하고 건강한 상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햇빛촌]

햇빛촌 과일 식초는 국내산 현미를 발효해 만든 천연 식초에 원료가 되는 과일과 사탕수수 원당을 넣어 전통옹기에서 2000시간 이상 저온 숙성을 시켜 완성한 식품이다. 이는 주정을 넣어 속성으로 대량 생산한 식초와는 달리 한정 생산하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엄격한 관리와 완벽한 공정을 거치는 게 특징이다. 

김 대표는 "전통방식 그대로 생산되기 때문에 많은 양을 짧은 시간에 생산하는 양조 식초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초산 발효시 아미노산과 각종 유기산이 생성된 후, 감칠맛이 깊은 천연발효 과일식초의 맛이 정돈 될 때까지 다시 충분한 발효시간을 거친다. 최고의 식품이 탄생하기까지 쏟아야 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있다. 우리는 이를 정성이라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우리 식초는 과일과 유기농 현미식초·사탕수수·원당 이외에 단 1g의 인공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았다"며 "소비자 직거래와 소비자 만족 보증을 목표로 업계 선구자가 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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