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이 페이커에게 방송 출연 더 해달라고 조언한 이유는

윤정훈 기자입력 : 2019-04-20 15:38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리그오브레전드(롤)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를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요환은 “임요환씨가 e-스포츠의 황제였다면 지금은 페이커가 대세인데 페이커가 어떻게 게임하는지 관심 없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페이커가 오래가는 선수였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페이커가 방송에도 출연해서 e-스포츠가 더 홍보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요환은 본인과 페이커의 전성기를 비교하는 질문에 “누구도 그 사람의 전성기는 이길 수 없다. 저의 전성기는 저를 대적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저의 전성기고 페이커의 전성기는 페이커를 대적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페이커의 전성기다”라고 답했다.

1996년생인 페이커는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미드 포지션을 담당하며, 명실상부한 역대 최고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라디오스타]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