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한국휴텍스제약사 대표 아들 몰카에 홈페이지 마비… 한국휴텍스제약사는 어떤 회사?

이규진 기자입력 : 2019-04-18 15:02
집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국내 중견 제약사 이상일 한국휴텍스제약 대표이사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휴텍스제약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인해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달 고소된 30대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 10년간 자신의 집에서 카메라를 몰래 숨기고 여성들의 신체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압수수색한 결과 불법 영상과 사진이 수백개 넘게 나왔고 피해자만 30여명에 달했다.

지난 1969년 설립된 한국휴텍스제약은 국내 제약업 제8호인 의약품을 제조·도매 등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다. 내용고형제(정제, 캡슐제, 과립제) 10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치매, 뇌졸중, 고지혈 등 신약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1601억원이며 1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휴텍스제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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