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지난 1월 처음 출시한 ‘하면돼지적금’이 인기다.
18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출시 후 15일 만에 5000좌, 하루 평균 600좌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2만좌를 돌파했다.
공인인증서나 앱을 설치하지 않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추가 우대금리 때문이다.
광주은행은 계약액 기준 2000억원 한도로 올해 말까지 이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지만 한도가 소진되면 종료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