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유튜브 영상 공모전 안산 알릴 기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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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4-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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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시장이 11일 '유튜브 영상 공모전이 안산만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상상력과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안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 시장은 ‘안산에서 핵꿀잼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윤 시장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공모전은 안산의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 안산과 관련된 내용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든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고 말한다.

5월 개최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경기도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는 1차 심사에서 17편을 추린 뒤 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상금 70만원·안산시장상), 우수상(40만원), 장려상(20만원·5편), 입선(10만원·10편)을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대에서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 잡은 1인 크리에이터, 유튜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을 반영, 다양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정 홍보에 접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안산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2명 이내)으로 1~3분 분량의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공고는 오는 12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는 시 자체로, 2차 심사는 안산시 유튜브 채널 조회 점수(20%)와 안산시 페이스북 댓글 투표 점수(20%), 전문가 심사 점수(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은 안산시 유튜브, 안산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6개의 안산시 SNS, 시 홈페이지 등에 활용될 예정이고, 수상작은 오는 6월 20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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