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공화국... 석유 천연가스 풍부한 세계 최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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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19-04-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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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공화국이 11일 포털 실검에 오르면서 화제다.

브루나이공화국은 남아시아 보르네오섬 북서 해안에 위치한 술탄왕국이다. 1888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일본군의 점령 아래 있다가 1959년 외교·국방·안보는 영국이 관장하는 자치정부가 되었다. 1971년 영국은 외교만 관장하는 내정 자치를 실현하고 1984년 1월 독립했다.
 
정식명칭은 브루나이 다루살람으로 '평화의 공동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지리적으로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주와 국경을 맞대고 동서로 양분돼 있다.

수도인 반다르스리브가완이 있는 북부 해안지역에 인구가 밀집해 있다. 반다르세리베가완은 브루나이 타운으로 불리다가 오마르 알리 싸이푸틴의 칭호를 따라 1970년 현재의 지명으로 바뀌었다.

국토의 85%가 숲과 삼림지대이며, 경작할 수 있는 땅은 2% 정도이나 풍부한 석유자원과 천연가스로 인해 세계 최부국의 하나이다.

한국과의 관계는 1984년 1월 1일 브루나이의 완전독립과 동시에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브루나이공화국[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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