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광명) 박재천 기자입력 : 2019-03-27 10:41
민선7기 공약사업 차질없이 추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대명제 아래 민선7기 공약·주요현안 정책사업에 대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27일 “광명시 미래비전과 시민중심 철학을 담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천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한마음으로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 및 현안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사업추진에 모든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 입주예정인 철망산 평생학습원과 철산동 연서도서관 건립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최근 아동학대 제로도시를 향한 첫걸음으로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했다.

하지만 공약·정책사업 중 기관·센터·시설 설치사업에 대해 사업장소와 예산 등으로 사업추진 부서에서 난항을 겪음에 따라,  정책분석TF팀을 가동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다.

기관·센터·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분석작업 결과, 총 공약사업 116개 중 34개 사업과 현안정책사업 10개 사업 등 총 43개 사업에 대해 업무조정 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TF팀이 조정한 연도별 주요 정책사업은 2019년도에 광명시 청년센터, 일자리창조허브센터, 배드민턴 전용구장, 시민운동장 공영주차장 설치 등 10개 사업이다.

2020년에는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영유아 체험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설치 등 총 10개 사업, 2021년에는 광명역사기록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각각 조정했다.

또 2022년에는 광명동 여성복지센터, 장애아전문어린이집, 반려동물테마파크 사업 등 총 11개 사업, 2023년에는 제2복합청사 및 시립수영장 건립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시는 그동안 장소 및 예산미확보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난했던 기관·센터·시설 설치사업이 정책TF팀에 의해 조정작업이 이루어짐에 따라, 향후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분석을 통해 수립된 계획을 바탕으로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SOC지원사업이나 각종 공모사업에 해당 사업계획을 반영, 국비 또는 도비를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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