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생활경제] ​아세안 시장 장악 중인 ‘K뷰티’

이규진 기자입력 : 2019-03-15 07:35

국내 화장품업체들이 아세안 화장품 진출에 본격 나서고 있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의 아세안 화장품 수출이 2010년부터 연평균 21.3%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수출규모는 4억6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9.1% 대폭 증가했다.

이들 업체는 백화점 뷰티전문점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아세안 화장품 시장 규모는 72억9100만 달러로 2020년까지 연평균 10%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국가별로는 태국이 26억4300만달러로 전체 아세안 시장의 36.3%를 차지하고 있다. 두 번째는 인도네시아로 24.6%(17억9400만달러)이고 필리핀이 15%( 10억8700만달러)를 차지했다.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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