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높은 성장성 지속된다"[한국투자증권]

조은국 기자입력 : 2019-03-15 00:23

[사진=아주경제DB]

LG유플러스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수준을 충족하는 등 높은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의 성장성이 통신 3사 중 가장 높다고 15일 밝혔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G 시대에도 우월한 마케팅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가입자 점유율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이어 "IPTV는 M&A 및 제휴로 성장 여력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넷플릭스 콘텐츠를 제공해 가입자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는 5G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정체되나 2020년부터는 매출이 크게 늘고 수익성 도 호전될 것"이라며 "2020년과 2021년 서비스 매출액이 5G로 3.4%, 4.6% 증가해, 비용 증가를 상쇄하면서 영업이익이 7.1%, 18.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