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이번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집중 운영은 해마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황사마스크를 배부하고, 외출 후에는 깨끗이 손을 씻는 등 유의사항 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하고 알레르기와 눈병 등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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