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2' 백종원, 정계진출 생각은? "절대 안 한다곤 못 하지만…"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3-10 09:36
백종원 "정치 생각 1도 없다"

[사진=KBS2 '대화의 희열2' 방송 캡처]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이 백종원이 정계진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에 출연한 백종원은 ‘정계 진출 생각은 아예 없는 건가?’라는 질문을 받고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답을 했다.

백종원은 “절대 안 한다곤 못하지만, 정치 생각은 일(1)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계 진출 생각은 없다”며 “절대라는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절대 생각 없다’고 답하지 않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자신이 출석했던 국정감사에 대해 “섭외가 아니다. 국감은 섭외가 아니다. 나오라고 통보하는 거다”라며 “참고인은 안 가도 되지만, 증인은 거절하면 안 된다. 섭외는 무슨 섭외면 기분 좋게 거절이라도 하지”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해 10월 여야 3당 교섭단체가 모두 동의한 참고인으로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국감에 출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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