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성남시로부터 무료진료 봉사 표창 수상

황재희 기자입력 : 2019-02-27 11:21
2014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 방문 진료 실시

26일 김재화 분당차병원장이 은수미 성남시장 표창을 홍경래 분당구보건소장으로부터 대리전달 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분당차병원 제공]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이 성남시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2014년도부터 장애인시설과 경로당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700명 이상의 지역 주민에게 내과와 외과, 정형외과, 부인과 등 무료진료를 펼쳤다.

김재화 병원장은 “분당차병원은 꾸준히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발전해 왔다”며 “국내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지난해 경기남부지역 건강관리사업과 재외국민 무료수술 지원, 국내 낙후지역‧방글라데시‧라오스‧몽골 등 의료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2018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에서 대상과 기획재정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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