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10대 회장에 당선된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사진 = 중기중앙회 제공]
가수 탁재훈(본명 배성우)의 아버지로 유명한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가 제10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에 당선됐다.
레미콘조합연합회는 25일 서울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투표자 104명 중 55표를 얻은 배 대표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배 신임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기도 하다.
배 신임 회장 임기는 이달 25일부터 4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