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25일부터 갤럭시S10 사전예약 스타트…어디로 살까?

정두리 기자입력 : 2019-02-21 09:21
3월5일까지 사전예약 경쟁…제휴할인·경품·이벤트 ‘풍성’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오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갤럭시S10 시리즈 예약판매에 돌입,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몰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 S10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05만 6000원, 512GB 기준 129만 8000원이다. S10e는 128GB 단일 기종으로 89만 9800원, S10+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15만 5000원, 512GB 기준 139만 7000원이다. 색상은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카나리아 옐로우, 세라믹 블랙, 세라믹 화이트 총 6가지로 출시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S10과 S10e, S10+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SK텔레콤에서 예약 가입하는 고객은 2년간 최대 108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더블할인’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T 하나카드 T제로’ 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4000원, 최대 33만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6000원, 최대 38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시 매월 통신비가 할인되는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6만8000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T갤럭시클럽S10’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잔여할부금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S10 출시에 맞춰 ‘분실안심990’을 출시한다. ‘분실안심990’은 개통 후 24개월 내 고객이 단말을 분실할 경우 프리미엄급 단말을 최대 24개월까지 임대해주는 상품으로,월 이용료 990원에 제공한다.

바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갤럭시S10을 받을 수 있는 ‘오늘도착’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월드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을 신청 후 배송 받기를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갤럭시S10을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은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CAROTA무선충전패드 △Klug무선 미니 마사지기 △차량용 거치대 △X-CAM 짐벌 휴대용 영상 촬영기 등 5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갤럭시S가 함께한 10년을 기념하는 ‘인생샷 원정대’ 2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인생샷 원정대’는 절친과 함께 인생샷을 담아올 수 있는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SK텔레콤은 3월중 프로모션 참여 고객 가운데 ‘10년 케미 인생샷 원정대’를 선발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구매고객은 LG유플러스의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U+Family 하나카드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10 출고가의 60%만 24개월간 나누어 내고 24개월 후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변경할 때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출고가 40%를 보상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출고가가 105만6000원인 갤럭시 S10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할부금이 4만4000원인데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할부금이 2만6400원이다. 12개월형을 이용할 경우는 출고가의 50%만 납부하면 된다.

U+Family 하나카드로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받는 통신비에는 해당카드로 자동이체 납부한 본인·가족·지인의 휴대폰·IPTV·사물인터넷(IoT)·소액결제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제휴카드와 더불어 갤럭시 S10을 구매하는 고객이 갤럭시 S6· S7·S8시리즈를 반납하면 중고매입시세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삼성전자의 특별보상 제도를 이용하면 사실상 갤럭시 S10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과 노트시리즈 등은 시세보다 정액 추가보상 해준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사전판매 및 구매를 진행하는 고객은 고속 무선 충전기·보조배터리+케이블패키지·올인원 셀카 삼각대·블루투스 라디오 스피커·차량용 무선충전 자동센서 거치대·2인 디너웨어 세트 중 1개 상품을 선택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U+Shop에서는 사전판매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UHD TV 65인치, 유럽여행권, 갤럭시탭S4, 신세계상품권 등 경품을 100% 증정하는 ‘열어라! HAPPY BOX’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진=KT]


KT는 업계 최초로 단기 단말 교체 프로그램 KT ‘슈퍼찬스’를 선보인다. ‘KT 슈퍼찬스’는 갤럭시 S10 LTE 단말을 사용하다가 ‘갤럭시 S10 5G’ 단말로 변경 후 기존 S10 LTE 단말을 반납하면 출고가 전액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슈퍼찬스’ 가입은 3월 13일까지이며 가입 금액은 3만원으로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 가입한 고객은 ‘갤럭시 S10 5G’가 출시된 뒤 10일 안에 구입하면, 본인 부담금 3만원을 추가로 내고 S10 LTE 단말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월 할부 부담을 완화해주는 ‘슈퍼체인지’와 ‘슈퍼렌탈’도 선보인다. 슈퍼체인지는 서비스 가입 24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 S10을 반납하고 새로운 갤럭시로 기기변경 시 반납 단말의 상태에 따라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상받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월 5000원이며, KT 멤버십 포인트로 이용료의 50%를 결제할 수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가입이 가능하다.

KT 슈퍼렌탈은 갤럭시 S10을 단말 할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고 계약기간 만료 후 단말을 반납하는 휴대폰 렌탈 서비스다. 12개월형과 24개월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렌탈 가입 기간 중 액정 파손 및 침수 등으로 인한 단말 수리 비용을 보상해주는 보험도 기본 제공한다.

KT는 이날부터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한 전국 1000여개 S·Zone 매장에서 갤럭시 S10을 전시하고 사전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KT는 갤럭시 S10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100명(당첨자가 동반 1인을 동행할 경우 기준)을 초청해 사전 개통일인 3월4일 아침 KT스퀘어에서 갤럭시 S10 개통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통사들은 기존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 5G’ 사전 예약판매를 3월 22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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