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월대보름, 올해 가장 큰 슈퍼문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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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2-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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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20일 새벽 0시54분에 달이 가장 크게 보일 전망이다. 이날 달이 뜨는 시각은 강릉 오후 5시38분, 부산 오후 5시41분, 서울·대전 오후 5시46분, 광주 오후 5시51분, 제주 오후 5시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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