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CES, 이건 몰랐지?’ CES 2019 오해와 진실 #CES 취재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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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PD
입력 2019-0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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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취재를 위해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다녀온 기자들의 2019 CES 참관기


‘CES 2019(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지난 8일~1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에 걸맞게 올해에도 165개국에서 4천여 개의 업체와 약 18만여 명이 참관객이 모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아주경제의 전자·IT·자동차 분야를 담당하는 3명의 기자도 이번 CES 취재를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다녀왔는데요.

<주리를 틀어라> ‘CES 2019 특집’에서는 CES 현장을 직접 다녀온 기자들의 생생한 수다(?)를 담았습니다.
그 2편은 3명의 기자가 말하는 ‘CES, 이건 몰랐지?’입니다.
 

[사진=영상사진팀 제작]



이번 CES 2019 현장을 취재하면서 인상 깊게 느낀 점과 CES와 관련된 여러 오해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CES 취재를 위해 라스베이거스를 간다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세 기자.
그러나 실제로 부딪혀 본 CES 취재 현장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의 좌충우돌 CES 2019 취재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IT과학부 정명섭 기자, 산업부 최윤신 기자, 김지윤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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