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탈모시장의 핵 ‘맥주효모’, 모발 굵기 증가 돕는 제품은

이서우 기자입력 : 2019-01-22 00:03
탈모와 가는 모발, 맥주효모 아미노산 덕 볼 수 있어

롯데제과 헬스원 맥주효모 제품 [사진=롯데제과 제공]



탈모 관리 시장이 4조원 규모로 커졌다. 맥주 효모가 탈모 관리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건강기능식품이나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21일 롯데제과의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인 헬스원은 국산 맥주효모를 활용한 탈모 예방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롯데제과 헬스원이 선보인 탈모 브랜드는 ‘골든캐치’다. 해당 브랜드로 선보이는 맥주효모 제품은 맥주효모를 원료로 만든 국산 맥주효모분말 100%의 ‘골든캐치 맥주효모’와 의약외품인 ‘골든캐치 샴푸액’이다.

‘골든캐치 맥주효모’는 국산 맥주효모분말 100%로 1티스푼(3g) 정도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 요거트 등에 타서 섭취할 수 있다. ‘골든캐치 샴푸액’은 탈모의 방지 또는 모발의 굵기 증가라는 효능·효과를 지닌 의약외품 샴푸다.

한편 맥주효모는 맥아를 익혀 만든 맥즙을 발효시켜 건조한 것을 말한다. 단백질, 비오틴, 미네랄 등이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 모발의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맥주효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은 모발 생성에도 효능이 좋은 편이다. 맥주효모에 함유된 비타민B가 모발생성을 돕고 탈모방지를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B군에는 비오틴과 시스틴이라는 탈모방지 성분이 있다.

또 맥주효모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방지하는 다양한 성분도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주효모는 시중에서 맥주효모팩과 맥주효모환 등 섭취가 간편한 형태로 홈쇼핑이나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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