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사진 노출에 관심↑...공식 출시일은?

윤정훈 기자입력 : 2019-01-19 01:00

[사진=커뮤니티]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곳곳에서 포착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수서고속철도(SRT)에서 '갤럭시S10 플러스(+)'로 보이는 모델을 사용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앞면 오른쪽 상단에 작은 구멍을 제외하고 스마트폰 앞면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덮여 있는 외관을 보고 갤럭시S10으로 추측했다. 앞서 나왔던 갤럭시S10 분석에서도 나온 얇은 베젤도 이를 뒷받침한다.

가장 큰 사이즈인 갤럭시S10플러스는 경우 전면 2개, 후면 3개 등 총 5개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퀄컴 스냅드래곤855의 최신 칩셋이 장착되며 최대 1테라바이트(TB=1024GB)의 저장공간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는 갤럭시노트9과 같은 4000밀리암페어(mAh) 용량을 갖출 것이 유력하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다. 국내 출시는 통상 몇 주 후인 3월이 유력하다.

갤럭시S10은 보급형 라이트(5.8인치), 기본 모델(6.1인치), S10플러스(6.4인치)로 구성되며 3월 이후 5G 모델(6.7인치)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10 기본 모델에는 후면 듀얼 카메라, 전면에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며 플러스 모델에는 후면에 트리플(3개)(1200만화소 광각, 1200만화소 망원, 1600만화소 표준)카메라, 전면에 듀얼 카메라를 각각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5G 모델은 후면에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퀄컴의 초음파지문센서가 전면 디스플레이 안에 탑재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갤럭시S10 콘셉트 모델.[사진=OLIX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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