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한 V라인 위한 '슈링크 리프팅' 드라마틱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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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희 기자
입력 2019-01-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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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 샷 쏘면 피부조직 응고‧수축해 리프팅 효과

[사진=아이클릭아트 ]

어려보이는 얼굴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슈링크 리프팅을 시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슈링크 리프팅으로 얼굴에 탄력이 생겼다는 경험담이 쏟아지면서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슈링크 리프팅은 일반 레이저가 침투하지 못하는 피부 근막층까지 65~70℃의 열에너지로 콜라겐, 엘라스틴과 같은 피부 탄력섬유를 재생시켜 리프팅 효과를 낸다.

해당 부위에 레이저 샷을 쏘면 피부조직이 응고‧수축돼 위쪽으로 당기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처진 턱살이나 볼살, 눈가나 팔자 주름 등에 탄력 효과가 나타난다.

또 다른 리프팅처럼 절개를 하지 않아도 되며, 시술 후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붓기와 출혈도 비교적 적다.

모 성형외과 관계자에 따르면, 주로 30~40대 연령대가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고 있으나 비수술적 방식이며 비교적 타 리프팅 시술보다 가격이 싸다는 장점에 따라 20대도 슈링크 리프팅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전문가는 슈링크 리프팅이 피부에 탄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사람마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사람에 따라 효과는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보톡스와 윤곽주사 등 시술과 병행하면 좀 더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 A씨는 “슈링크 리프팅은 드물게 화상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먼저 상담 후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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