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융위, 신한금융지주 오렌지라이프 인수 승인

김민수 기자입력 : 2019-01-16 16:10

 

금융위원회가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금융위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안건으로 올라온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하기로 한지 다섯 달만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로부터 오렌지라이프 지분 59.15%를 주당 4만7400원씩, 총 2조2989억원에 매입했다.

금융위 승인으로 인수가 최종 마무리되면서 신한금융지주는 KB금융지주를 제치고 국내 1위 금융지주로 도약할 전망이다.

오렌지라이프 자산 32조3461억원을 더하면 신한금융지주의 총자산은 490조529억원이 돼 지난해 9월 말 기준 현재 477조7156억원인 KB금융지주를 앞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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