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16일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3세대 스프린터 모델인 '뉴 스프린터'를 출시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따르면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국에서 약 360만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로, 2006년 2세대가 나온 지 13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쳤다. 스프린터는 차량 중량이 3∼5.5t으로 제작되고 용도에 따라 다양한 길이(4가지)와 높이(3가지)를 조합해 변형할 수 있다. 관련기사넥센타이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경신…영업이익은 전년比 소폭 감소전기차 '게임 체인저' 각축장...상하이 모터쇼 개막 #자동차 #벤츠 #캠핑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