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효성티앤씨, 올해 스판덱스 호조로 실적 성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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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19-0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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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KB증권은 효성티앤씨에 대해 목표주가를 24만5000원으로 기존 보다 7.9%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스판덱스 수급균형이 나아지면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새 목표주가는 효성티앤씨의 마지막거래일 종가(18만6000원)보다 31.7% 가량 높다.

효성티앤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024억원, 6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 26.8%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백영찬 연구원은 "섬유사업의 외형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와 전분기보다 늘었다"며 스판덱스 판매가격은 3분기 보다 조금 줄었으나 원재료(BDO/MDI 등)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섬유 사업 수익성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보다 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KB증권은 효성티앤씨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8872억원, 2752억원으로 전년보다 1.9%, 14.6%씩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백 연구원은 "올해 스판덱스 공급과잉이 완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스판덱스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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