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열흘만에 하락...WTI 상승률 7.5%

임애신 기자입력 : 2019-01-12 10:26

[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가 10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달러(1.9%) 내린 51.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 WTI 상승률은 7.5%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30분 현재 배럴당 0.95달러(1.54%) 하락한 60.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초 뉴욕증시 오름세와 맞물려 국제유가가 9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차익실현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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