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검찰 소환을 앞두고 취재진이 출입 비표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청사 출입에 앞서 검색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교촌, 대만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와 양해각서 체결 [영상] ‘수능특집’ 수학능력시험을 둘러싼 소송 백태 ㅣ 아주3D Ep.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