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펠리세이드·G90 구매 시 최저 3.1% 할부금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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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입력 2019-01-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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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모델 대상 ‘저금리 할부’ 실시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8인승 플래그십 SUV인 펠리세이드와 제네시스 브랜드 G90 출시를 기념해 자동차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신차 구입 비용이 부담되는 고객을 위해 3.5%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자동차 할부를 신청하는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시스템’을 이용하면 금리는 3.1%까지 내려간다. 차량대금의 10%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월 납입금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자동차할부 이용기간을 최대 60개월까지 운영한다. 고객은 자금 사정에 따라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 자유롭게 기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이 36개월부터 60개월까지인 경우에는 3.1% 저금리를 제공하고, 24개월 이하에는 2.3%를 적용한다.

실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펠리세이드(차량가 3475만원)를 구입할 경우 60개월(선수금 10%) 기준의 월 납입금은 56만원이다. G90(차량가 7706만원)의 60개월(선수금 10%) 기준 월 납입금은 125만원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펠리세이드나 G90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의 펠리세이드와 G90 저금리 할부는 전국 현대자동차 전시장과 현대캐피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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