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케이스타원더케이가 진행하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이다.
펀딩 개시 2시간 만에 1400%가 펀딩돼 최대 증액 목표였던 7억원을 달성한 것이다.
내년 5월 대만 Linkou Arena(1만석 규모)에서 열릴 K-POP 콘서트에 대한 프로젝트로, 공연 좌석 매진 시 최대 53% 수익이 예상된다.
박진성 와디즈 팀장은 "올해 전시, 영화, 공연 등 문화 관련 콘텐츠가 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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