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이틀째 자금 순유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부원 기자
입력 2018-12-28 08: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8억원이 순유출됐다.

588억원이 새로 설정됐으며, 626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3억원이 빠져나갔다. 하루 만에 순유출세로 돌아선 것이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115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97조2133억원, 순자산은 98조139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