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겨울철 가스수요 급증·안전사고 대응 '전사 긴급화상회의' 개최

노승길 기자입력 : 2018-12-14 10:20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로 최강 한파 대비"

한국가스공사 본사와 전국 16개 사업소 관계자들이 13일 동절기 가스수요 피크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전사 긴급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로 올 겨울 최강 한파를 대비한다는 각오다.

가스공사는 13일 대구시 가스공사 본사에서 전국 16개 사업소 합동으로 동절기 가스수요 피크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전사 긴급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열수송배관 파열·저유소 화재·KTX 탈선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함과 동시에 이번 주부터 본격 시작된 강추위로 지난 11일 일일 공급량이 18만t에 달하는 등 가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 주요 가스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선제적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