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마감]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감…상하이종합 1.23%↑

배인선 기자입력 : 2018-12-13 16:46
선전성분 1.43%↑ 창업판 0.73%↑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상하이종합지수가 13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1.9포인트(1.23%) 오른 2634.05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10.02포인트(1.43%) 급등한 7808.08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는 9.77포인트(0.73%) 오른 1348.5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323억, 1724억 위안에 달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가전(4.02%), 시멘트(2.33%), 항공기제조(1.89%), 주류(1.87%), 교통운수(1,58%), 바이오제약(1.2%), 의료기기(1.10%), 조선(1.19%), 호텔(1.17%), 환경보호(1.14%, 전자IT(1.12%), 금융(1.04%), 석탄(0.97%), 부동산(0.9%), 기계(0.87%), 자동차(0.87%), 전자부품(0.81%), 철강(0.8%), 정유(0.74%), 전기(0.7%), 화공(0.66%), 전력(0.51%), 미디어 엔터테인먼트(0.5%), 비철금속(0.34%) 등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낮추고, 미국산 대두를 대량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게 미중 무역전쟁 해소 기대감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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