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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생일을 맞은 반려묘의 근황을 공개했다.
써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irthday My Little Gir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쓴 반려묘 소금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생일 추카추카해요^^*", "토끼 소금이 좋아", "오늘은 히말라야 핑크 소금이넹 오구 귀여워ㅋ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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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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