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네버댓' 2018 시즌오프에 관심 '한국의 슈프림'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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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진 기자
입력 2018-12-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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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이즈네버댓]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this is never that)이 지난 9일 밤 11시 59분부터 2018 시즌오프 행사를 시작하면서 관심이 뜨거워졌다.

정가 29만 9000원의 항공점퍼를 20만 9900원, 15만 9000원의 보아 후리스 자켓은 11만 1300원, 로고 시티다운 롱패딩은 정가 25만 9000원에서 18만 1300원 등으로 할인 판매 중이다.

디스이즈네버댓은 한국의 슈프림으로 불릴 정도로 스트리트웨어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다. 지난 2010년 박인욱·최종규·조나단이 함께 런칭한 브랜드로 자체 온라인샵과 편집숍에 입정해 있다. 해외에는 뉴욕과 보스턴, 홍콩에도 입정하고 있으며 래퍼 기리보이와 가수 현아 등이 자주 착용해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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