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남시지부 '또 하나의 마을 명예이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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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18-12-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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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 하남시지부 제공]


경기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10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하남농협(조합장 임갑빈) 관내 미사 뒷벌마을, 서부농협,  관내 산밑마을 명예이장으로 몽뜨커피 정은아 대표와 다전전기 강상원 대표를 각각 위촉했다.

김상호 시장은 “명예이장 위촉은 하남 기업이 하남의 농촌마을과 교류하면서 서로 도와 가는 도농상생(都農相生)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예이장 위촉은 농협의 요청에 의해 실시된 것으로, 농협은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기업CEO,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키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통해 농촌과 기업이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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